점심먹은 후에 커피 한잔 사준다고 하길래 따라갔네요. 아띠제 가서 따뜻한 카페라떼 한잔 들고 나왔습니다.이젠 날이 추워져서 아이스 커피 먹기에는 좀 그러네요. 하트 모양이 참 이쁘게 잘 만들어졌습니다.아.. 커피 비싸요....이제 블랙프라이데이도 다가오는데.. 돈 모아놓은게 없네요.생일 선물로 들어온 만원짜리 "아띠제 카드" 는 와이파이님께 조공으로 드렸습니다.그나저나.. 지금 야근중이네요... 점심에 먹은 커피를 이제서 올리다니..;;
오호 ... 오늘은 사무실에 "아띠제" 커피를 누가 통으로 사왔네요. 컵과 함께... 컵에 얼음 채워넣고 부으니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되는군요..아침부터 커피 안사먹어도 되겠습니다.문제는 있으니까 자꾸 먹게 되서 한잔 이상 마신다는거;;;이게 좀 안좋네요.. ㅎㅎ
어제 먹었던 아띠제 빵과 아메리카노.. 생각보다 여기 커피도 비싼듯 합니다. 어제 먹고 오늘 아침 또 한잔의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생각보다 많은 출혈이 있어서 긴축재정을.. 지난번 생일때 받은 아띠제 적립쿠폰을 이용해서 먹었네요. 근데 영수증을 보니 아메리카노가 4,500원입니다. 오미 비싼거.. 날도 추운데 커피 조달을 이젠 어디서 하지 ㅠㅠ
오늘 뭐 이런저런 행사로 인해서 아띠제 카드를 받았습니다. 여기 예전에 케잌이나 이런거 사먹었는데 땡큐네요 ㅎㅎ 그리고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좀 늦게 가는 바람에 이름도 잘 모르는 정체모를 비싼걸 먹었습니다. 굉장히 건강해지는 맛이라고 할까요.. 좋네요.. 날도 추운데 뜨끈한걸 먹으니 ㅎㅎ 날 추운데 감기 조김 하시기를..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케잌 하나 사가서 와이파이님이랑 축하 축하 했습니다.. 근데.. 확실히 파리바게트 이런데보다 비싸긴 하네요... 그리고 비싼만큼 많이 안달고 맛있어요..케잌값만 나갔네요.. 예전엔 선물도 주고 받고 뭐 그랬는데.. 이젠 그런단계는 다 지난..;;;나이만 계속 먹어가는... 그런데... 조각 케잌은 파는데... 반 케잌은 안파네요...반만 먹어도 될거 같은데... 인간적으로 케잌은 양이 너무 많아요..4명이서 먹어도 많은듯... 식사로 먹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고 조각 케잌이 싼것도 아니고..아.. 그냥 아이스크림 케잌 사갈껄... 그 생각을 못했네.. 내년엔 아이스크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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