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 왠떡이냐의.. 떡입니다. 화장실 갔다가 오니 자리에 놓여있더군요...누군가 결혼을 했던가.. 돌잔치를 했던가.. 인것 같습니다. 저녁시간 다가오니.. 츄릅.... 떡의 매력에 끌리기는 하는군요..하지만 참아야겠습니다... 밥먹어야죠... 떡보다는...
간식.. 이라고 하기엔 너무 늦은 시간 떡이 배달왔음.. 저녁먹어야 되서... 패쓰... 누굴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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