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저에게 물어오시는분들이 있어서 그때마다 찾기가 귀찮아서 올립니다. ㅜㅜ 저도 까먹어요. 알려드리고 몇개월 지나면 까먹고.... 첫번째가, 엑셀 파일을 열었을때 이게 기본적으로 화면엔 한개의 엑셀만이 나오고 "알트+탭"을 눌렀을 경우에 다른 엑셀이 화면에 보여지는데.. 첫번째 엑셀화면의 백그라운드에 두번째 파일이 열리면서 "알트+탭"을 해도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엑셀메뉴의 "파일 -> 옵션 -> 고급 -> 표시" 부분에 "작업 표시줄에 모든 창 표시"가 체크 해제되어있는 경우입니다. 근데 이게 엑셀 2013에는 이 메뉴가 없긴 하네요.. 두번째는, 엑셀의 두 파일을 동시에 보고 싶은 경우... 이 경우는 찾아보면 레지스트리 고치라고 되어있는 내용이 많이 있는데.. 그냥 간단하게.. 엑셀을..
출처 URL : http://www.metro.tokyo.jp/KOREAN/GUIDE/BOSAI/index.htm 오늘도 경주에 여진이 있었다고 합니다. 일본에 참 잘 되어있는 지진 발생시 매뉴얼, 지진 시뮬레이션 에 관한 자세한 문서가 있어 링크를 걸어놓습니다. PDF문서로 한글화가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도쿄 방재" 라는 책자입니다.아주 자세하게 잘 되어있으니 참고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요새 국내에 자꾸 여진이 발생하고 있으니 불안하긴 하네요.
대단한건 아닙니다. 그냥 엑셀창 가지고 막 작업하다가 실수로 뭔가 잘못눌러서 뭔가 봤더니...키보드로 창을 움직일수 있는 기능이네요.. 저의 경우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Win키 + 화살표 키" 이 2개의 키 조합으로모니터를 왔다리 갔다리 할수 있네요..일단 "Win + 화살표 좌우" 키를 한번 누르면 창이 화면의 반이 됩니다..그 상태에서 같은 방향으로 한번 더 눌러주면 그 상태로 창이 다른 모니터로 이동하네요.이상태에서 "Win + 화살표위" 키를 눌러주면 전체화면으로 바뀝니다. 화살표 좌우키는 왼쪽 오른쪽 이동이고.. 위 아래 키는 최대화 최소화 인것 같네요..어쩌다가 발견한 것인데.. 잘 사용할지는 잘 모르겠네요...아.. 퇴근시간 다가오니 배가 고파집니다.. 아직 퇴근하려면 멀었지만.. 하필..
엑셀에서 SUMIFS 사용하다가, 한 컬럼값을 여러조건을 쓰려고 할때 애매했었는데.. 중괄호로 값을 여러개 쓰면 되는 방법이 있네요..=SUM(SUMIFS(더할값,1조건범위,1조건,2조건범위,{2조건,2조건},3조건범위,3조거))다른 더 간단한 방법이 있거나 좋은 방법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잊어먹지 않기 위해 기록~!!
평소 엑셀에서 영문입력시 아래와 같은 "정상" 부분의 내용처럼 "abcde" 이런식으로 붙어서 입력이 되는데.. 어쩌다가 "a b c d e f g" 처럼 자간이 벌어지면서 입력이 되는 경우가 있다.이럴때는 알트와 이퀄(=)을 동시에 한번 눌러주면 된다. "Alt + =" 이다. 이 단축키인 "Alt + ="로 저 자간 넓은거랑 붙어있는것을 왔다리 갔다리할수 있다... 원래는 엑셀에서 "Alt + =" 이 OS가 영문판일 경우 =sum 함수를 자동으로불러주는 단축키이지만.. 한글로 인해서인지 몰라도 그 단축키는 안먹고이처럼 영문 자간이 벌어지는 일이 생긴다.
자꾸 기억이 안나서 적어놈 SYBASE 소수점 버림(절삭) 함수 : TRUNCNUM, "TRUNCATE" 뒤에것만 기억나오 앞에건 기억이 왜 안나는건지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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