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그 4번째...

놋북과 잔해들(?)..


IBM X31 빨콩..여분이 있었는데.. 쓰지도 못하고.. ;;

HP놋북에 들어있던 모니터 확장케이블.. 쓴적도 없는데.. 버리는..

ASUS 1215N이었던가.. 아톰 D525 들어간.. 겁나 느리던.. 위에 키보드 하고 다 분리되서 못쓰게 된..


IBM X31.. 처음으로 산 놋북이라.. 이제서 버리는..


도킹스테이션까지 있었는데.. 좀 버리려니 아쉬운..


IBM X31의 경우 메인보드 고장이라 액정만 어떻게 빼서 모니터로 맹글어서 써야지 하고 있었는데...

1년 넘게 안하고 있는걸 보고.. 그냥 버리기로 결정..


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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