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라기 보다는 그냥 봤는데..


그냥 그런듯..


마지막 쯤에 총격전에서 누가 누군지;;


친구라는 단어와 저렇게 형사같이 목숨걸고 일하는 사람들은 정말 월급 많이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영화 자체는 별로 재미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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