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필요해서 Sony RX100 M3를 알아보다가..

새로 예판 될 Sony 의 Z3 Compact 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토요일날 가족 데리고 압구정 소니스토어로 출발.


오 생각보다 커서 놀랬음...


이쁜 컬러의 Z3 컴팩트.. 민트!! 미쿠색!


가지고 싶은 똑딱이 RX100 M3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의외였는데.. Z3 및 Z3C 보러 온 사람들과.. 

방수 테스트 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던듯..


PS4와 헤드폰들도 있었지만.. 내가 원한 1RBT MK2의 경우 배터리가 나갔는지 작동이 안되었고..

PS4는 게임을 어케 해야할지도 몰겠고. ㅡ_ㅡ;;


목적인 Z3C와 RX100 M3는 잘 보고 왔음..

Z3의 경우는 생각보다 쿠퍼(?) 코퍼(?) 색이 고급스러워 보였으며, Z3C는 그린(?) 민트 색이 이뻐보였음..

스피커의 경우 Z 울트라의 스피커로만 듣다가 스테레오로 들으니 좋아보였네요..


RX100 M3는 생각했던대로 만족스러워서 조만간 지를듯 하고..


의외로 SRS-X9 같은 스피커에 NFC로 페어링 시켜서 노래 듣다가 왔네요...

SRS-X9는 맘에 들었는데.. 나중에 금액보고 헉....


핸드폰과 카메라만 있을줄 알았는데, 많은 종류의 기기(?)들이 있어서 잘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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