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구입한 CK K2A271 이 멈춰버려서.. 건전지 교체할겸...

걷는 운동도 좀 할겸 점심시간을 겸해 다녀왔네요...


골목에 숨어있어서 찾기 힘들었네요... 네이버 지도를 몇번이나 봤는지..


어르신 2분 계셨는데, 식사 하시고 계셔서 맡기고, 좀 돌아다니다가 왔는데...

이미 교체하셨더군요..

시계 주시며 하는 말이... "이거 다른데는 뚜껑 따기 힘들대죠?" 라고 하시는데...


일단 다른데 안가보고 온거라... "그런것 같아서 여기에 왔습니다." 

라고 답변 드리고 건전지 교체 비용 5천원 내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가게가 작아서 놀랐네요..


나중에 더 좋은시계 사가지고 오버홀 할때 다시 한번 가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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