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가 거의 분장 수준인듯 해서 아쉬웠던 영화...
그래도 박보영씨는 정말 연기 잘 하는군요~!!
송중기 외모는 지저분하게 꾸며놔도 미소년이네요 ㅡ_ㅡ;;
박보영씨의 연기가 빛을 발했지만.. 뭔가 참 아쉬운 영화...
개인적으로는 이것보다는 "늑대아이" 애니메이션이 더 좋았습니다....
'미디어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더 임파서블(Lo imposible, The Impossible, 2012) (0) | 2013.07.01 |
---|---|
[영화] 철가방 우수氏(2012) (0) | 2013.07.01 |
[영화] 타워(Tower, 2012) (0) | 2013.06.22 |
[영화] 서유항마편(西遊降魔篇, Journey to the West: Conquering the Demons, 2013) (0) | 2013.06.21 |
[영화] 세이프 (SAFE, 2012) (0) | 2013.06.21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