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볼만했습니다.

아버지 구하러 7인의 아들들이 출동.....

액션씬은 참 볼만했는데....

 

좁은 계곡(?) 같은곳에서 싸울때.. 왠지 300 영화 생각이 나는건...

 

내용도 약간 아쉽고... 그 왜... 7명의 아들이 가서 6명만 돌아온다는 예언 비스무리한 내용이 있는데.....

후반부를 보다가 잉? 잉? 잉?  멘붕이 막 왔는데..

 

마지막에..

 

아!!!!!

 

사람이 돌아오는게 아니라 "무기"가 돌아오는거구나 ㅡ_ㅡ;

 

라고 혼자 생각하며.. 납득중...

 

볼만한 액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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