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때문에 그런지.. 김승우 씨의 연기가 왠지 어색해보입니다.
나온지 2년이나 된 영화인데 이제 봤네요...
내용은 감동적이긴 한데... 뭔가... 뭔지 말로 할수 없는 어색함???
아빠들이라면 감동할만 하지만.. 재미가..... 좀.... 연기자들이 다 연기가 어색하다고 느껴지는건 나만의 착각일런지 ㅠㅠ
역시 범죄 이런거 나오니, 욕은 많이 나오네요...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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