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포스팅에서 얘기했던 네이버 체크아웃 Creative AURVANA Air 가 오늘 도착했네요..

 

인이어 제품은 앞서 얘기하기도 했지만, 별로 안좋아해서... 이번 기회에 오르바나를 질렀드랬습니다.

 

겉 박스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잘못 열다가 손을 베일수도 있을것 같네요.. 조심 조심..

 

포장이 겉에서 다 보이네요

 

 

헛.. 이 케이스 정말 좋아보이네요... 저기서 빼느라 힘들었다는..

 

휴대용 케이스는 생각보다 별로 안이쁜듯 ㅠㅠ

 

메뉴얼 및 솜 등등 구성품

 

휴대용 케이스 벗기고(?) 안에는 이어폰 장착 가능한 플라스틱 도킹(?) 장치가...

 

역시 멋있네요..

 

끝에 플러그하고 줄 찍으려고 했는데, 사무실이라 ... 대충..

 

일단 소리는 대만족(?)까지는 아니더라도 만족이긴 한데 에이징이 좀 필요할듯 하고.. 유닛이 생각보다 커서 솜 꼈더니, 귀가 살짝 아픕니다.

솜 빼야 할듯.. 솜 빼고 에이징좀 시키면 될것 같네요..

 

처음 귀에 장착(?)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행거형은 처음이기 때문이라서 그런지.. 어색해서 그런지.. 뭐 익숙해지면 괜찮겠죠...

 

현재 헤드폰인 AKG-K450을 사용하는데, 전 원래 베이스보다는 플랫한 음과 해상도 좋은쪽을 좋아해서 리뷰 보다가 좋은 이벤트하길래 덥썩 물었는데, 대만족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헤드폰 -> 이어폰 으로 왔기 때문에 적응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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