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북 키보드 입력이 미쳐서 엉뚱한 입력이 되서 한번 키보드 교체했는데 또 똑같은 문제가 생겨서 왔네요 같은 문제로 두번 오니 짜증이 납니다 다행하게도 점심시간 전에 왔는데 점심시간에는 안한다고 해서 마냥 기다리고 있네요 어디 갈데도 없고..
커피 자판기는 하나 있네요 이걸로 위안을..

그래도 저번에(평일)에 왔을때보다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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