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는 처음 286 컴터에서 흑백으로 한번 해보고 그 이후에는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듯 하네요...

일단 봤는데 그래도 "타이탄"보다는 좀 나은듯 하더군요.. 근데 여자 배우가 타이탄에 나온 여자랑 비슷한...

같은 사람인가???

그냥 볼만했습니다.... 그러나 굳이 찾아서 볼 필요는 없을듯...

아.. 볼만한 환타지는 없는것인가...  아바타 이후에 재미있는 영화를 못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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