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PSP 초기 구입때 같이 구매한 "디맥 클래지콰이 에디션"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게 처음엔 하다가 다른거 하느라고 봉인을 했는데.. 하다보니 재미있더군요...

그래서 일단 "뮤즈온 일반판 + 디맥 트릴로지" 패키지를 질렀습니다..따로 따로 사려니까.. 비싸더군요..

금액은 148,000원 정도 되었던것 같은데.. 5천원 할인하고 무이자 3개월에 ㅡ_ㅡ;;

손이 ㄷㄷ



우편엽서 10장 정도 들어있었나 보더라구요.. 딱히 엄청나게 좋은 그림은 없는듯... 개인적으로..


아 이 수전증..
뮤즈온 껍따구.. 이거 생각보다 엄청 큽니다 ㅡ_ㅡ;; 키보드와 마우스 패드를 어디로 다 치워버려야 쓸수 있는 크기..
USB로 꼽는것이고.. 어랏?? 왼쪽 위의 것은 발판!!
오. 발판이 딸려왔네요... 이것은 땡큐.... 하지만 발판의 반응은 그닥.... 이걸 피버로 사용하는듯..

리듬 컨트롤러는 생전 처음 써보기 때문에 뭐가 다른지..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뻑뻑하다는것...

그리고 소리가 꽤 큽니다..  버튼 누르는 소리가.. 꽤 시끄럽다는것... 뭐.. 다른 제품을 안써봐서.. 이게 조용한것일수도...

실제 느낀점
1. 뮤즈온이 생각보다 크다는것,

2. 트릴로지 패키지가 의외로 묵직하다는것..

3. 트릴로지 USB는 정말 센스 없이 만들었다는것..

4. 뮤즈온 버튼 누를때 소음이 생각보다 크다는것..

이정도겠네요...

트릴로지는 하다보니 돈 버는게 쉽지 않네요... 이것저것 해금했는데.. 살수 없었습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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