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직장동료가 버린다는 SENS Q10 (10인치 서브, 도킹스테이션, 펜M 800Mhz 에 512Ram이었던듯..)을 달라고 해서
제 IBM X31의 키보드를 부수는 딸내미에게 주려고(X31대신 부수라고...) 구해다가 OS 설치하고 한지가 얼마인데...
제 IBM X31의 키보드를 부수는 딸내미에게 주려고(X31대신 부수라고...) 구해다가 OS 설치하고 한지가 얼마인데...
이렇게 되었습니다.. ;;;;
액정이 나갔습니다 ㅡ_ㅡ;;
사건인즉... 울 딸내미가 놋북을 신나게 두들겨 패다가 액정을 180도로 접혀놓았고.. 이때.. 제 마눌님께서 고이 즈려밟고 가셨더랩니다... ㅡ_ㅡ;;
아.. 무게도 가볍고, 무선랜도 있던.. 오래된 제품이지만 꽤 좋았었는데 ㅜㅜ
뭐.. 덕분에 제 IBM X31이 다시 딸내미한테 구타를 당하게 생겼네요... 또 어디서 놋북 하나 줏어오던지...
아니면 액정 살리는 방법을 강구해야... 도킹스테이션이 아까워서..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헬스 다니고 있습니다. (0) | 2010.06.16 |
---|---|
新JLPT 설명회를 다녀와서.. (2) | 2010.05.31 |
HTC Desire(디자이어) 만져보기.. (0) | 2010.05.26 |
잡담... (0) | 2010.05.12 |
[PSP] 이스3 - 페르가나의 맹세 예약 (0) | 2010.04.18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