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샌드맨" 입니다.

영원 일족중의 하나인 꿈의 군주 "모르페우스"가 인간세계로 탈출한 "악몽"을 잡으러 간다.

인간 마법사가 자식의 죽음으로 인해 영원 일족인 "죽음"을 소환해 아들을 살리려 소환의식을 진행한다.

하지만 원하던 "죽음"이 아닌 꿈의 군주인 "모르페우스"가 소환되고 "모르페우스"는 도구 3가지를 뺏기고

감금당한다. 도구를 빼앗은 마법사는 원하는 건 이루지 못했지만 도구 덕분에 늙지 않고 인생을 즐기게 되고 자식과의 불화로 틈이 생겨 탈출한 "모르페우스"는 자신의 도구를 찾으러 가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없습니다.

게다가 툭하면 동성애 장면이 나와서 짜증까지 납니다.

처음에는 그냥 나올수 있지.. 그러고 있었는데.. 도대체 몇번이나 나오는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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