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르비크" 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쳐들어와 노르웨이군인인 남편과 헤어지게 되고 나르비크에 남아있던 와이프와 아들은 연일 떨어지는 폭탄에 잠못이루다 아들이 다치게 되고 의사가 필요하여 독일군에게 큰 제안을 하는데.. 다시 독일군을 밀고 들어온 남편은..

 

생각보다 재미는 그냥 그런 영화였네요.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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