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압꾸정" 입니다.

타고난 말빨과 쓸데없는 오지랖으로 유명한 "강대국"

과거 잘나가던 성형외과 의사 "박지우"를 발견하고 손을 잡고 병원을 키운다.

"강대국"의 지인들을 끓어들여 점점 사업을 넓히지만 그 둘의 사이는 안좋아지고..

 

앞에 봤던 "컴백홈" 때문에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코믹한 점도 꽤 있었고 연기자분들이 오버하는 연기가 좋네요.

이 앞에 "컴백홈" 때문에 고평가가 되어버렸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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