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AC68W 를 14년도에 직구로 구매해서 꽤 오랫동안.. 써왔었습니다.

그러다가 집 인터넷 속도를 1기가로 올렸는데 확실히 무선은 Wifi6가 지원되지도 않고

2년전부터 AX 시리즈를 할인할때까지 알아보다가 타이밍 맨날 못잡고 실패.

그러다가 그냥 에라 모르겠다 바꾸자 하고 구매했습니다.

오호 박스가 크군요.

뭐.. 이미 이런건 의미없죠.. 본품만 중요할뿐.

본체! 오 뭔가... 멋져보임

기존 AC86W 보다 좀 더 두껍고 약간 컸지만 그래도 바꿔 끼울 공간은 나와서 바로 교체하였습니다.

신나서 교체하느라 안테나 끼운 사진도 설치완료 사진도 못찍었네요.

 

확실히 Wifi 는 핸드폰이 Wifi6 를 지원해서 그런지 빨라졌네요.

벤치비 앱 깔고 테스트 하는데 자꾸 다운로드가 0으로 나와서 걍 삭제 해버림

체감속도 꽤 됩니다. PC 본체도 무선으로 쓰다가 이번에 거실로 나와서 유선으로 연결하니 디아블로도 빨라진듯..

 

근데 확실히 공유기값도 이젠 3, 40만원씩 하니..

기존 DDNS 삭제 안하고 했더니 이미 등록되어있다고 나와서 이름 따로 추가했네요.

전 기존 ASUS AC68W 제품을 오랫동안 24시간 돌리면서 안정적으로 잘 써서 AX86U를 주문한건데

만족합니다. 너도 한 10년 가자!!

 

- 추가 설치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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