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맨 프롬 토론토" 입니다.

하는 일이 잘 되지 않는 주인공. 와이프의 생일에 예약한 숙소를 갔다가 실수로 살인청부업자로

오해를 받아 FBI 에게 강제 협조하고 실제 살인청부업자를 만나 끌려다니는데... 와이프의 생일은

어디로..

 

말 많은 주인공 캐릭터를 보면 얼추 내용 전개가 개인적으로는 보이는 상황이어서

크게 재미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영화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