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맨 프롬 토론토" 입니다.
하는 일이 잘 되지 않는 주인공. 와이프의 생일에 예약한 숙소를 갔다가 실수로 살인청부업자로
오해를 받아 FBI 에게 강제 협조하고 실제 살인청부업자를 만나 끌려다니는데... 와이프의 생일은
어디로..
말 많은 주인공 캐릭터를 보면 얼추 내용 전개가 개인적으로는 보이는 상황이어서
크게 재미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영화
'미디어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어웨이크(Awake, 2021) (0) | 2022.08.28 |
---|---|
[영화] 코어(The Core, 2003) (0) | 2022.08.23 |
[영화] 오피스 인베이전(Office Invasion, 2022) (0) | 2022.08.21 |
[영화] 야차(Yaksha: Ruthless Operations, 2022) (0) | 2022.08.21 |
[영화] 비스트(Beast, 2022) (0) | 2022.08.18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