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잡담 / / 2009. 11. 16. 10:38
아 저번주 금요일부터 감기가 심해져서 주말동안은 거의 좀비 상태로 있었습니다..

오늘은 좀 괜찮은듯..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뉴스 보니.. 오늘 영하 5도까지 내려간다고 해서 두껍게 입었건만 그래도 추운건...

갑자기 핸드폰에 대해서 생각이 나서 그러네요...

나의 엑스페리아 X1... 아직 1년도 안되었건만.. .통화료+할부금은 5만원을 훌쩍 넘기고....

기계 몸체 상태는 바닥에 떨구고 물에 떨구고... 거의 만신창이...

지금 생각해보니 왜 미쳤다고 예판을 해가지고 2년 약정에 5만원돈 넘는 돈을 매달 낼까... 생각해보니..

예판을 통해 뒷커버 이니셜 새김과 동시에 가죽케이스 득이 장점이요... 남들보다 빨리 만져보고 먼저 써본것 또한 장점인데...

엑페 버스로 풀린적이 한번 있었죠.... 지금은 다야몬드가 버스로 풀리고... 이런걸 보면 정말.. 꾸욱 참았다가 나중에 사도 괜찮겠구나.. 라는 생각이 무럭 무럭 드네요...

그런고로.. 2년 약정 지나면... 그때 당시 버스 폰을 구매하거나 버스 풀리길 기다리거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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