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디어 시스터" 입니다.

구청에서 일하는 "후카사와 하즈키"는 같이 근무하는 남자와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연락도 없던 여동생 "후카사와 미사키"가 언니집에 쳐들어 오면서 언니 인생을

뒤흔든다. 결혼 파혼시키기, 직장 사표 쓰게하기, 집 계약 해지하기 등등..

여동생 "미사키"는 왜 이러는걸까..

 

모범생 언니를 위해 밝게 보이려 애쓰고, 천진난만하게 이리저리 일 벌리는 여동생이 귀여워

보이긴 하지만 전후사정 모르는 언니같은 상황이면 나라도 화가날듯..;;

 

재미있어서 금방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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