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3.5 to 4.4 로 해야할지 4.4 to 3.5 를 해야할지 분간이 잘 안가서..

기존이 이어폰이냐 소스기기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얘기를 하면 4.4 밸런스 케이블의 이어폰을 소스기기(DAP 등) 3.5 언밸런스에서 사용할수 있는 변환단자입니다.

집에서는 DAP로 4.4 케이블을 사용하는데 회사에서는 스마트폰 3.5를 사용해야 해서 케이블을 교체하는건

번거롭고 3.5에 아주 그냥 변환단자를 꽂아버리자 라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유명한건 DD HIFI 제품이 있는거 같은데 어떤분이 Cayin 에서도 변환단자가 나오다고 해서 알리에서 주문하였네요.

가로로 꽂는 변환단자 입니다. 이어플러그 숫놈이 3.5죠

필기체 뭔가 멋지네요.

4.4 이어폰을 꽂는 구멍입니다.

3.5 출력이 가능한 스마트폰 Hisense A7 입니다. 사무실에서는 이놈을 이용하기에 필요한거죠.

이렇게 이어폰을 연결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변환단자가 비싼듯 한 느낌이 있기에 몇만원만 더 내면 케이블도 살수 있는 금액이거든요.

그래도 일단 잘 나오니 만족합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