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푸드 럭" 입니다.

냄새만으로 양념의 재료를 알 수 있고 어떤 메뉴가 제일 맛있는지 아는

"식운"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 무직이지만 아는 출판사에서 식당을

취재하고 기사를 써달라는 일을 맡게 되지만 오랫동안 연을 끊고

살았던 어머니가 쓰러지시는데..

 

본격 고기 먹방 영화

영화를 보다보니 소고기 먹고싶네요.

배고픕니다. 배부른 상태에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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