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놈 2 : 렛 데어 비 카니지" 입니다.

 

베놈과 티격태격중인 주인공은 살인자의 인터뷰에 갔다가 살인자에게 손을 물린다.

그리고 살인자는 주인공의 피로 인해서 새로운 베놈인 "카니지"로 재탄생을 하고

베놈을 죽이기 위해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인을 납치하는데..

 

음... 생각보다는 재미가 없고.. 제목도 "카니지"가 거의 메인인데.. 그렇게 존재감이

확 와닿지 않고 끝난 느낌이어서..

그나마 제일 인상 깊었던건 영화 끝나고 난 뒤에 나오는 영상정도??? 라는거..

이걸 위해 영화를 봤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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