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입니다.

눈은 없고 소리만 들리면 돌진해와서 사람을 쳐죽이는 괴생명체가 출몰.

주인공 가족은 그 상황에서 소리를 내지 않고 수화를 통해서 의사 전달을 하며

생활을 하고 있는데..

 

정말 소리내면 안되는 영화라서 소리에 유독 민감해서 더 긴장감이 쪼이네요.

사람이 없는 황폐해진 환경이라서 그런지, 한 가족의 생활 반경 때문에 그런지

제작비는 얼마 안들어 보이는데 긴장감과 몰입도는 최고입니다.

2편 나왔다길래 1편부터 보자! 해서 본건데 엄청 쪼이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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