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바디" 입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 출근, 쓰레기차 놓치기.. 와이프한테 쓰레기 잔소리 듣고..

계속되는 반복속에 어느날 도둑이 들어온다. 하지만 그것도 참았다..

그런데 딸의 "야옹이 팔찌"가 없어진것을 듣고 폭발한 주인공!

야옹이 팔찌 찾으러 출동!

 

통쾌한 액션. 총질. 액션은 "존윅"이 생각이 나게 만들었으며, 죽을놈들한테 얘기하는건

"데드풀" 생각이 나네요.

간만에 재미있는 액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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