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떠나서.. 이 제품에 제가 좋아하는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쉐릴 가수역인

May'n 이 뭔가 참여했다고 해서 질렀습니다...

또 이쁘기까지 하고요.

유선이어폰으로는 제일 비싸게 처음으로 산거네요.

다들 초콜릿 박스인줄..
이어팁 색별로 2줄.. 과 케이스 그리고 본체!! 이쁩니다.
필름은 아직 안띠었습니다.

 

이렇게 케이스에 넣어다니고 있네요.

음린이라서 아직 뭐가 좋고 뭐가 나쁘고 이런건 모르는데...

그래도 일단 너무 이뻐서... 요즘은 이것만 끼고 노래 듣고 있네요.

 

가장 단점 하나는!

클릭음! 귀속에 이어팁을 넣을때 이어폰 본체를 누르게 되는데.. 누를때마다 공기압 때문에 그런지

마우스 클릭하는 그런 소리가 달칵! 달칵! 이렇게 나는게 좀 거슬리네요.

뭐 한번 고정시키면 누를 일은 없어서 상관없기는 한데.. 고런 단점이 있습니다.

 

에이징좀 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다른거 다 제쳐두고.. 이뻐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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