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투버" 입니다.

 

주인공은 일이 끝나면 우버를 하는데..

짝사랑 하는 여자사람친구를 위로(?) 하기 위해 가던중. 겁나 터프한 형사를

태우게 되지만. 이 형사가 하필 라식수술한날... 거기에 끌려다니면서 터지는

상황이 .. 빨리 가야 하는데.. 별점 5점(?)을 받기 위해 애 쓰는 주인공..

 

아놔.. 이게 뭐라고.. 그렇게 재미있다.. 라는건 아니지만.. 중간에 가끔씩 웃긴게..

볼만했습니다.

 

나름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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