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머니" 입니다.

주인공 검사가 담당한 피의자가 자살을 했다. 검사가 성추행을 했다는

유언을 문자로 남기고..

이에 억울한 검사는 자살이 아닌 이유를 찾다가 대한은행 헐값 매각에

중요한 참고인이었다는것을 알게 되고 더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조진웅씨와 이하늬씨 역시 연기 잘 하시네요.

내용은 들어보면 참.. 가슴 아픈 일입니다. 나라 팔아먹는 그런 느낌의..

그런데.. 마지막에.. 아직도 이 사건으로 인해 처벌받은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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