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린북" 입니다.

인종차별이 한창인때 흑인 클래식 피아니스트 "셜리"와 공연 투어를 하기위해

고용한 다혈질 이탈리아인 "토니".

다혈질 안하무인 "토니"와 비위생적이고 몰상식한건 못참는 "셜리"의 우정이

그려진 실화를 근거로 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있으려니 "언터쳐블 : 1%의 우정"이 많이 생각나네요.

그것도 실화기반이었던것 같은데..

인종차별 장면때문에 속상하기도 했는데.. 그래도 해피엔딩이어서 좋았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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