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룸" 입니다.
새로 이사온 주인공 부부는 집안에서 이상한 방을 발견한다.
이방에서 무언가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면 바로 물건이 만들어진다. 마치
알라딘의 요술램프처럼.. 그러나 그 물건들은 이 집을 나가면 다 부식되어
버리고.. 아기가 생기지 않던 부부에게 와이프가 그 "방" 에서 아기를 안고
오는데...
오오~ 이거 간만에 본 굉장한 반전영화입니다.
재미있기도 하고 평도 좋네요.
이 영화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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