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나온 애니를 지금 보다니....

복싱만화인데... <하지메 일보> 처럼  재미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보다 보니.. 환타지........아.. 난 이런것에 끌리는것인가..

왠지 유치하지만 재미있네요 ㅡ_ㅡ;;;

1화부터 12화가 완결로 되어있는데...... 2기가 나온것일까요.... 만화책은 많이 검색되는데......

내용은 혼자 계신 어머니를 떠나 프로복서가 되어서 온다는 류지와 키쿠 남매......

첫화부터 천재 라이벌과 일전을 벌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처음부터 안나오고 중간부터 보는듯한 기분이....

만화책은.. 제대로 나오려나....

1기에서는 <챔피언 카니발 우승>까지만 나오네요.. 이후의 시리즈도 보고 싶네요....

그런데 ... 왜 볼수록 <세인트 세이야-성투사성시><란마>가 생각나는지.. ㅡ_ㅡ;

<우주에서 싸우는(?) 주인공 류지와 천재 라이벌 켄자키 쥰>

<류지의 부메랑훅??  이건 뭐...;;링에 폭풍이..>

<여기도 남매단...>

<류지의 누나 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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