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이 스피커를 구매해서 참 만족감 있게 쓰고 있었는데...
가족들이 어느 순간 저 없을때 이거를 버렸더라구요.
들고 가기도 힘들었는데.. 고물상 불러서 가지고 가라고;;
5.1채널이라서 그때 당시에 사운드 카드로 "프로디지 7.1" 이라고..
기판 빨간놈이 있었습니다. 그거 꼽고 이 브릿츠 AV-5100S 에 물려서
"라이언 일병 구하기" 영화 같은거 보면 총알 소리가 귀를 스쳐 지나가는
그런 몰입감을 보여줬더랬죠.. 단점은 케이블이.. 저 5개 스피커가 온 방안에.
그런게 보기 싫었었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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