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람보 : 라스트 워" 입니다.

분명 어렸을적, 람보와 코만도를 잘 알고 있고.. 봤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억이 하나도 없네요;;

이번편 보고 오메 잔인한거?? 라는 생각도 약간 들었습니다.

정말 뼈와 살을 분리하는....

확실히 분노의 복수가 시작되는.. 통쾌한 복수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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