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 외전" 이라는 영화입니다.

"엽문3" 이후의 영화라고 하네요.

"엽문3"에서 엽문에게 패한 "장천지"가 아들을 데리고 "무도인"이 아닌

일반인의 삶을 살고 있었지만.. 또 여기저기 긁어대서 다시 싸운다는 그런 내용

입니다.

주인공의 액션씬도 멋있지만 양자경씨의 액션도 좋네요.

역시 무협 영화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다 보니 재미있게 봤습니다.

"엽문" 시리즈 재미있게 보셨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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