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사와 악마" 입니다.

과학연구소에서 "빅뱅" 실험을 하다 생성되는 "반물질"이 도난 당했다.

그리고 교황청에서 사건과 관련된 암호 해독을 위해 종교 기호학자인 "톰행크스"에게

의뢰를 한다. 선대 교황이 죽고 새로운 교황을 뽑는 "콘클라베"가 시작되기전

교황 후보인 4명의 추기경들이 납치되고, 과거 과학, 수학자 집단인 "일루미나티"가

추기경들의 살인 및 "반물질" 폭파 예고까지..


음.. 뭐랄까요.. 이거 암호해독하고 방향 추측하고 그런것들이 잘 이해는 안가는데..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미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반전도 있고.. 그냥 볼만했네요.

요즘 올레 TV 모바일로 영화 한편씩 보는게 점점 많이 보게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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