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대한 개츠비" 입니다.

디카프리오도 이 영화를 보니 좀 늙었네요.. "로미오와 줄리엣"하고 "타이타닉"

할때만 해도 참 미남이다 했는데.. 늙어가는게 보입니다. 쩝..

내용은 첫사랑이었던 여자를 잊지 못하고 유부녀가 되었음에도 그녀를 위해

여러가지를 하게 되는데... 버려지는... 그런 영화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배드 엔딩이군요.

나온지 오래된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네요.

스파이더맨에 나왔던 "토비 맥과이어"도 나오고 나름 볼만했었네요.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