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치과의사" 라는 에피소드 2편으로 되어있는 독특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용의 위에서 생활하면서 이에서 나오는 충치균들을 없애고 이를 보수(?) 해가면서 살고 있는 치과의사들과

계속 전쟁을 하고 있는 두 나라의 이야기들입니다. 뭐 용도 그렇고 굉장히 독특합니다.

요놈이 용입니다. 입 벌리면서 울고 있죠.... 게다가 손에는.. 뭔 청소도구(?) 같은 느낌의 도구를 들고 있는..

굉장히 특이한 스타일의 용(?)입니다. 제가 알고 있던 용들이랑은 좀 다르네요.

그렇게 재미있었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볼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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