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졸릴때..

오후 제일 졸릴 시간입니다...

타이밍 좋게 커피 얻어먹게 되네요. 이디야 아메리카노 큰놈으로 하나 마시고 있습니다.

날이 흐리흐리 하네요.. 비가 오려나.. 오늘 오후 역시 회식입니다...

올해 마지막 회식이 되겠네요. 오늘은 안주만 먹는걸로 타협을...

확실히 연말에 먹을 일이 많이 있네요.. 송년회에 그냥 회식에, 크리스마스에 연말이라고 또 먹고..

새해에는 또 새해라고 회식이 있을듯.. 올해도 또 물건 구입한거 정산을 해봐야겠네요..

올해는 정말 다른 해보다 많이 산것 같아요.. 또 적금을 새로 들어야 할듯.... 이젠 환율도 올라서 ㅠㅠ

돈도 없고.. 운동이나 해야겠네요.. 졸려서 잡담이나 끄적여봤네요...

내일 Xbox One 용 Rock Band 4 Band Kit 이 올텐데.. 와이파이님의 등짝 스매싱을 어떻게 피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