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너무나 졸려서 어제 받은 "코코브루니" 아메리카노 쿠폰 들고 달달달 떨면서 갔습니다..

여기는 아메리카노가 진하거나 연하거나 뭐 선택하는게 있나봐요...

그래서 진한걸로..  그나마 커피 쿠폰이나 이런거 있어서 이번달은 버틸듯 하네요.

오늘은 집에가서 디아3좀 달리고.. 새로온 엑스박스 원 S 에게 게임좀 깔아줘야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게임과 함께 즐기고 싶은데... 결혼식에 동창회에 행사가 많이 있네요..

날도 추운데 ㅠㅠ

이런날은 친구들과 PC방 가서 끓여주는 라면을 먹으며 밤새 정액권 끊어놓고 달려야 하는데 말이죠..

밤새 디아블로2 달렸던게 엊그제 였던것 같은데.. 그립네요.. 날 추울때 딱이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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