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출근하니.. 이상한 간식이 있습니다..
누가 중국이나 홍콩 이런데를 다녀오셨는지.. 우리나라 간식이 아닌듯한 것들이 있네요..
우측은 그냥 땅콩강정 같은거였는데.. 좌측은.. 이게 뭐임??
한입 물어봤습니다... 가운데 것이 젤리인지.. 약간 꿀?? 맛도 나는것 같고.. 엿?? 느낌도 나고...
해서 먹어보는데.. 하나 다 먹을때까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식감과 맛이....
그러다가.. 누가 먹어봤냐고 하길래 먹어봤다고 했더니..
"무슨 맛이에요?" 했는데.. 순간 아무 생각없이 "음... 엿같은 맛이에요.." 라고 대답했다가.. 순간..
다시 수정했습니다. ㅎㅎ 정말 말 그대로의 맛이었어요..;;;
뭐라 표현하기 힘든... 딱 그 말밖에 할말이 없더라구요.. ㅠㅠ
근데 이거 정체가 뭔지... 신기방기 하네요..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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