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아저씨들 점심 모임을 갔습니다.

비가 오니 국수에 전이나 먹자고...

그래서 전집으로 갔습니다.

아저씨 5명이서 잔치국수에 전을 종류별로 시켜서 다 먹었네요....

다만 점심시간이기 때문에 아쉽게도 막걸리는 없었습니다...

뭔가... 막걸리나 소주가 없이 전만 먹으니 허전하더군요..

술도 잘 못마시면서... 버릇이 되었나 봅니다.

비내리는거 보면서 맛나게 먹었네요...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본 이쁜 케잌  (0) 2016.09.30
커피와 판듀  (0) 2016.09.30
큰걸로 한놈 마시고 있음..  (0) 2016.09.27
오늘 점심은 1955 햄버거  (0) 2016.09.23
저도 편의점 도시락을..  (0) 2016.09.23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