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애 데리고 운동좀 시킨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다이소"를 찾아서 가봤는데 괜찮은것 같아서 샀습니다.

왼쪽건 욕실에 붙이는 "배수구망 시트" 입니다. 요즘 머리가 많이 빠져서 그런지 샤워하고 나면 많이 있어서..

이거 맨날 휴지로 싹 쓸어담아서 넣고 그랬는데.. 이놈은 스티커로 되어있어서 닦고 붙여놓고 나중에 머리카락 많이 올라와있으면 쓱 띠어서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는 일회용식이서 쓸만해보여서 샀습니다.


오른쪽것은 "삶은계란 처형기" 뭐 이런느낌..

샐러드에다가 계란 슬라이드 넣기 편할것 같아서 사서 와이파이님 드렸네요..

근데.. 얼마나 쓸까요.... 뭐 계란이 아니더래도 올려놓으면 잘릴것 같긴 합니다.

신기한거 많네요.. 다이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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