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에 늦게 들어와서 이제 휴식이구나..
하고 자려고 했더니...
애가 학교에서 업어온 햄스터 2마리가 새벽까지 계속 챗바퀴 도느라고..
시끄러워서 잠을 잘 못잤습니다 ㅡ_ㅡ;;;
이넘시끼들은 왜 밤에 난리치는지 ㅜㅜ
아침에 일어나보니.. 한놈은 밑에서 자고 있는듯..??
아니다.. 웃고 있어! 웃고 있다! 밑에넘..
도대체 너네는 잠은 언제 자냐..
난 동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귀엽기는 한데....
와이파이님하고 애한테 맡겨놓고...
오늘은 .. 새로온 데논 스피커에 플스3 물려서 게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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