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분이 고생한다고 선물로 줬음..
퍼렇게 생긴게.. 꼭 뱀껍따구 처럼 생겼네요...
기존에 쓰고 있는게 있어서 와이파이님한테 상납해야겠습니다.
쓸지 안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필통은 내 취향도 아니고 ㅡ_ㅡ;;
그래도 받으니 기분은 좋네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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