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던 영화인데 드디어 봤습니다.

재미있다는 평가가 많은 관계로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

역시 재미있더군요....


배에 박힌 쇳덩이를 뺄때는 저도 같이 숨을 멈추고 봤던거 같네요..

아픔이 전해져 오는 느낌.. 으으...


참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책을 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책보다 영화를 먼저 보게 되었네요...

이러고 책 보면 왠지 재미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ㅠㅠ


정말 어떤 상황에서든 포기 않고 뭔가 궁리하고 생각하면 길은 있을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픽도 좋았고.. 재미도 있었던 영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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