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시험 보던중..

뭐 안그래도 공부도 안하고 시함 보러와서 그나마 아는건 읽으면서 중반까지 풀고 찍고 했는데 급 화장실이 급해서..
그나마 문제라도 보면서 찍을수 있는걸 나머지 다 문제도 안보고 찍어버리고 한시간 일찍 나와버렸습니다 ㅡㅡ

청해 시험까지 한시간 넘게 못들어가는데.. 나와서 배회하니 순댓국집이.. 츄릅.. 밥이나 먹고 청해를...
아놔 이게 뭐하는건지...

해장라면 순대라네요... ㅎㅎ 그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p.s: 저랑 똑같이 나오신분들은 몇몇 있던데... 실력이 좋으신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