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RPG 게임의 언데드 캐릭터인 주인공.. 언데드쪽 길드를 만들고 함께 해왔지만..

게임 서비스 종료 때문에 동료들은 다 떠나고.. 게임 종료시간전에 로그아웃을 하지만, 로그아웃은 되지 않고..

메뉴도 안보이고.. 게임상황이 현실로 된다..

길드에서 거느리고 있떤 NPC 캐릭터인 부하들을 데리고 새로운 세계에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내용..


시작하자마자 "닷핵" 생각이 확 나기는 했지만... 주인공의 대사와 행동이 재미있고..

또 포스터 가운데 있는 부하인 "알베도"의 게임 설정을 게임 종료전 "본인을 사랑하게 된다" 라는 설정을

넣어버려서.. 현실세계로 바뀌면서 이 설정때문에 벌어지는 이벤트들도 재미있고..

전투메이드들도 각각 개성이 특이하고..


주인공이 거의 마왕급 설정이라서 재미있네요..


2기가 상당히 기대됩니다.약간 거부감 있는 그래픽은 아니지만.. 막 좀비 목 잘리고 그런것들도 나오기 때문에

약간 거부감이 들수도 있네요... 하지만 잔인한 그림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재미있었네요~! 전 이런 게임 설정 애니를 좋아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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