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돈을 모아서 산것도 아니고
계획적으로 산것도 아니고, 전세집 주인
이 월세로 바꾼다고 해서 전세 알아보던중에 집을 찾기가 어려워 "에잇 사버리자" 하고 빌라 좁은 평수 하나 질렀습니다. 계속 전세로 이사다녔는데 이제 2년마다 돈 올려줄일도... 이사다닐일도 없겠네요..
와이파이님은 이제 내집이라며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덕에
이사온 집에 집도 못풀고 페인트 냄새 진동...
그래서 이사온 어제는 찜질방에서 가족 같이 밤을 보냈네요.. 덕분에 1년만에 찜질방을 갔어요..
짐질방 나와서 닭곰탕과 닭칼국수를 먹고..
오늘잠은 처가에서....
가구도 와이파이님이 이케아에서 사서 다 조립하래요 ㅡㅡ
난감할 따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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